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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랑 코시엘니: 우승, 팀 스피릿, 메르테사커 그리고 응원가에 대해 Arsenal: Interview



로랑 코시엘니: 우승, 팀 스피릿, 메르테사커 그리고 응원가에 대해


출처: http://www.arsenal.com/news/features/word-of-the-laur




The Big Interview - Laurent Koscielny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코시엘니의 열렬한 지지자로서 로랑을 매우 귀여워 하고 좋아한답니다 ㅎ

이번달 매거진은 이런 로랑의 장문 특집 인터뷰가 실려있었는데 어머 이건 꼭 번역해야해! 해서 번역해 보아요. 

줄리앙 로렌스가 인터뷰 한 걸 보니 프랑스어로 했겠구만요. 






로랑 코시엘니는 말수가 많은 편은 아니다. 피치 위에서나 언론 앞 에서나 과묵하다. 

그는 보통 그의 발이 말을 대신 하게 냅두고 있고 지금 까지 멋진 모습을 선보여왔다. 

그러나 이젠 28살의 프랑스 센터백이 좋은 시즌을 보냈기에 아스날 매거진의 표지를 장식할 만하게 되었고 

약간의 설득을 거쳐 코시엘니는 여기에 동의했다. 

또한 그가 말문을 열자마자 전혀 막힘이 없었다. 

그의 어린 시절, 페어 메르테사커, 딸의 경기전 꼭 하는 행동, 메수트 외질 그리고 그가 맞서본 가장 힘들었던 상대 까지..

 


시즌 초에 아스턴 빌라를 상대로 한 패배를 기억해 보자면 그 때 당시에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다 라고 생각했습니까, 아니면 아, 또 어려운 시즌 이겠구나 싶었습니까?

솔직히 약간 둘 다 였다고 봅니다. 지난 두 시즌 동안은 리그에서 시작이 안좋았죠. 

그래서 또 똑같은 건가 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또 다른 팀들에 비해서 뒤쳐지고 4위에 들려고 아둥바둥 해야 하는가 말이죠. 

그런데 다시 한번 경기를 지켜보다 보니 그게 페널티 였는지 잘 확신이 안가더랍니다. 

그리고 두번째 받은 옐로카드도 사실 너무 심한 처사였죠. 

전반적으로 우리가 나쁜 경기력을 보인건 아니었지만 진건 진거였습니다. 특히 홈에서 첫 경기 였는데 말이죠. 

팬 여러분들이 그때 새로운 사이닝을 원하고 있었고 그때 당시엔 아무도 오지 않았었기 때문에 복잡했습니다. 

아마 결국엔 그 경기를 졌던게 도움이 되었을런지도 모르겠네요. 




9월 1일에 있었던 토튼햄 경기가 이번 시즌의 전환점이 되었다 보십니까?

네, 그렇게 생각합니다. 매우 특별한 경기죠. 이런 경기는 질 수가 없는 경기 입니다. 

물론 1주 전에 풀럼전에서 승리 했던 그 모멘텀을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서도 중요했습니다. 

다른 팀들 에게도 "아스날이 여기 있다. 우린 단단하고 집중하고 있다. 

보통 때와 다르게 좋은 시작을 해낼거고 우승 경쟁을 할거다!" 라고 메세지를 전했다고나 할까요. 


 

지난 시즌과 비교해서 뭐가 나아졌다고 생각합니까?

일단 지난 시즌 스쿼드를 그대로 유지 했습니다. 

물론 100m 파운드를 들여서 새로 많은 선수들을 살수도 있었거나 아니면 단 한 명만 딱 살 수도 있엇죠. 

감독님은 머리수 보다는 제대로 된 한 명을 원하셨습니다. 

메수트 외질을 사셨고 그가 나온 첫 10분 동안에 이미 선더랜드를 상대로 올리비에에게 어시를 해줬죠.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아마 메수트가 우리 스쿼드에 꼭 필요했던 자원 이다 라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겠지만

그는 정말로 딱 그 기회를 적재 적소에 제공하고 어시스트를 해냅니다. 

그런게 차이점이라 할 수 있고 이번 시즌 골문 앞에서 좀 더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다른 선수들을 좀 더 자유롭게 만들어 주었죠. 그는 우리의 슈퍼 스타 입니다. 

그가 오기 전보다 다른 선수들은 좀 더 부담을 덜 받아 하고 있는 데다가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메수트가 그러면 팀 스피릿을 새로 바꿔 놓은겁니까?

그렇습니다. 우린 서로를 위해서 싸우고 있고 서로를 위해 달립니다. 

우리 포워드 중에 몇몇은 수비 하는걸 싫어 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수비를 하면 경기를 이길거란걸 

알기 때문에 수비에 가담합니다. 뉴카슬전이나 리버풀 전을 보았을때 우린 하나의 유닛으로 움직였고 그게 또 큰 차이점이죠. 


 

지난 시즌에 비해서 팀 스피릿이 좀 더 나아졌다는 소린가요?

언제나 팀 스피릿은 있엇습니다. 아마 좀 더 지난 시즌 말에 가면서 더 강해졌죠. 

이전 시즌 전에는 의문이 들었었습니다. 반페르시가 떠났고 또 모든게 복잡해 졌습니다. 

이번 시즌은 스쿼드 내에 뭔가 특별한게 있다고 느껴집니다. 

다들 우리가 다 같이 무언가를 이뤄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즌은 꾸역 꾸역 이기는걸 더 잘하는 것 같이 보입니다. 

사실이죠. 그래도 우리가 매 경기 마다 90분 내내 똑같은 페이스로 뛸 수 없다는건 알아야 합니다. 

체력적으로 불가능 하죠. 경기 하는 바에 있어서 매시 매초 똑같이 100%로 뛰기는 불가능 합니다.

그러니 몇몇 경기 도중에는 경기력이 떨어지는 때가 있고 좀 더 상황이 어려워 지고 

아름다운 축구가 아닐 때도 있게 됩니다. 그래도 우린 강하게 버티고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정신적으론 정말 매우 강해졌습니다. 작년 같은 경우 못 이겼을 경기를 이번 시즌엔 이기고 있죠. 




개인적으로 본인 경기력에 대해 스스로 평가를 내리자면요?

팀 내의 분위기가 다들 더 잘 하고 강하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경기 결과가 도움이 되고 또한 테이블 밑에 있는 것 보다 당연히 자신감에도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리그 아래쪽에 있었다면 전혀 시도해 보지도 못할 것들을 해보기도 합니다. 

계속 열심히 훈련 중이고 지금 까지 매우 기분도 좋습니다. 




자신이 새로운 레벨에 도달했다고 봅니까?

점점 나아지고 있습니다. 아무도 완벽에 다다를 수는 없지만 언제나 더 나아질 수는 있습니다. 

경험 이란건 중요합니다. 어떤 경기들의 압박감을 좀 더 잘 이겨낼 수 있게 됩니다. 

제가 로리앙에 있었을 때랑 비교해서 딱히 많이 바뀐건 없지만 확실히 더 나아진 선수가 되었습니다. 

 


경기를 뛸 때에 리스크를 거는 편인가요?

네, 물론입니다. 전 언제나 앞 일을 예측하려 합니다. 

언젠가 잘못 예측해서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지만 그건 경기의 일부죠. 

그게 제 플레이 방식이기 때문에 위험을 감수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제가 볼을 가로챌 때도 그것 또한 리스크입니다. 

그게 제가 제일 잘하는 부분 이지만 실수로 이어질 때도 있습니다. 

피치 위에 있을땐 그렇게 해야 합니다. 싸워야 하죠. 





페어를 보자면 완전 반대죠. 

정확합니다. 페어는 좀 더 안정적이죠. 저와 페어는 서로 상호보완이 잘 됩니다. 

둘 다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고 그 두 다른 점을 합쳤을때 좋은 파트너쉽이 만들어졌습니다. 

페어는 제가 빠르다는걸 알기 때문에 전 페어를 커버해 줍니다. 

우리에게 들어오는 공격은 페어가 뒤에서 막아줄 거란걸 압니다. 

페어는 제가 공을 가로채러 나갈걸 압니다. 

크로스가 들어올 땐 제가 예측하러 나간걸 알기 때문에 페어는 대인방어를 하러 가는 식으로 말이죠. 




어렸을 때 배운 교훈이 있다면요?

제가 이해는 하지만 전혀 하지 않을 일 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매 주말 마다 놀러 나간다던지 아니면 외식을 하러 나간다던지 말이죠. 

저는 다른 방식으로 자라났습니다. 

다른 이들을 존중하고 착한 사람이 되라고 말이죠. 제 아이들도 똑같이 가르칩니다. 

피치 위에서 힘들었던 시간도 있었지만 정신적으로 강해졌고 

어려운 결정을 내리면 그게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올리비에 지루가 팬들에게서 빠르게 응원가를 받아냈는데 아직 당신 노래는 없네요!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거죠?

모르겠어요! 아마 올리비에의 코나 아니면 머리스타일을 그렇게 해야 되나.. 

아니면 팬 여러분들이 절 안 좋아하시거나요 하하하

그래도 제가 은퇴하기 전에는 꼭 노래가 하나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테오 월콧이 2014년 초반에 아주 심한 부상을 입었죠. 팀이 어떻게 반응 했습니까?

매우 충격적 이었습니다. 테오는 우리 팀에서 매우 중요한 선수고 또 테오 본인 에게도 힘든 일이겠죠. 

월드컵에 못나가게 되었으니까요. 물론 더 강해져서 돌아올 겁니다. 

모두 다 테오를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테오는 알겁니다. 

필요하다면 우리가 언제나 늘 도와줄거란 것도요. 

팻 라이스옹을 우리가 다들 응원 했던것 처럼 테오도 응원하고 있습니다. 

테오 본인도 계속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할거고 우리 또한 그렇습니다. 




테오는 월드컵에 못나가게 될 것 같지만 당신은 아마도 월드컵에 나가게 될텐데 기대가 많이 되겠군요. 

월드컵에서 뛴다는건 대단한 일이고 브라질 이기 때문에 훨씬 더 좋겠죠!

그러니 정말 학수고대 중입니다. 아마 꿈이 이루어 지는 느낌 일거예요. 

모든게 다 아름다운 모험을 위해 이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스위스, 에콰도르, 온두라스를 맞이하게 되는데 다른 조 보다는 덜 어렵겠지만 

월드컵 같은 무대에선 쉬운 경기란 없습니다. 그러니 힘들겠죠. 

그러나 16강은 들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첫 목표가 될겁니다. 

우리는 플레이오프였던 우크라이나 2차전에서 멋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프랑스 팀은 새로운 정신력과 함께 새 출발을 했습니다. 그러니 월드컵이 기다려집니다. 

















얘 노래 있는데 많은 구너들이 잘 모르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불쌍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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