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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로 돌아오는 뼈구너 칼 젠킨슨의 아스날 사랑 인터뷰 Arsenal: Interview




정기적으로 돌아오는 뼈구너 칼 젠킨슨의 아스날 사랑 인터뷰


출처: http://www.arsenal.com/news/features/eyes-on-the-goal


The Big Interview - Carl Jenkinson





전세계의 모든 아스날 팬들 처럼 칼 젠킨슨 또한 그가 사랑하는 클럽을 우승으로 이끄는 그런 결정적인 

골을 넣는 상상을 하곤 한다. 예를 들어 경기 종료 직전 바 밑을 바로 지나가는 원더 스트라이크 라던지 

핀포인트 프리킥 이라던지 아니면 골대 가까이서 선수들이 마구 뒤섞여 있을때 밀어 넣는 골이라던지

뭐가 되었던지 간에 칼은 모든걸 다 상상해 왔다. 

아마 다른 구너들과 이 21살의 선수와의 다른 점이란 그는 진짜로 그 꿈을 실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것이다. 

"근데 말이죠. 아 진짜 제가 이런 상상들을 해왔다는 사실을, 그리고 그걸 다 털어 놓자면 진짜 좀 창피하긴 한데요. 

아 그래도 물론 그런 상상은 늘 해왔죠." 라고 말하며 그는 웃었다. 

"저는 평생 아스날을 서포트 해왔습니다. 그러니 팬들 앞에서 골을 넣으면 얼마나 기분이 째질까 생각합니다. 

도대체 제가 뭘 더 바랄수 있으려나요. 완전 대단할거 같아요. 제가 골을 넣으면 진짜 행복에 터질거 같아요. 

진짜 그 아드레날린 대폭발이 일어날거 같아요. 제가 뭔 세러모니를 계획 했던간에 아마 다 잊어 버리고 방방 뛰겠죠. 

아 정말 행복할겁니다."



칼은 사실 거의 2번 골을 넣을 뻔 하긴 했었다. 첫번째는 지난 시즌 7-5로 이긴 레딩전 이었고 

그때 그는 골을 넣은줄 알았지만 테오 월콧이 넣은 것으로 기록 되었다. 

그리고 이번 8월 페네르바체를 상대로 한 에미레이츠에서 있었던 경기에서 

골키퍼가 엄청난 리액션을 보이며 그의 슈팅을 막아냈다. 

그러나 점점 더 가까워 지고는 있다. 

헌데 그의 팀메이트들 중에 하나는 칼이 골을 넣지 못 할 거라고 우스갯소리로 말한다고 한다. 

"잭이랑 저랑 내기를 했거든요. 잭은 제가 골을 절대 못 넣을거래요. 

그러니 그 내기를 당당하게 이기면 매우 좋을거같네요. 

잭이 키퍼랑 1:1 상황이 왔고 제가 오른쪽에 가있으면 아마 자기가 넣으려고 할걸요?"

"그래도 제가 언젠가는 아스날을 위해 골을 넣을거라고 자신합니다. 시간문제죠. 

그 골을 넣는 맞는 포지션으로 잘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게 중요합니다. 

이번 시즌 어시스트도 몇개 했고 그것도 언제나 좋은일 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모든걸 다 해서 아스날을 돕고 싶습니다. 

게 골이 되었던, 어시스트가 되었던 아니면 수비적으로 단단한 모습을 보이건 뭐가 되었던지 간에 전 뭐든 다 할겁니다."

바로 이런 모습이 칼의 보통때 모습이다. 

언제나 열심히 뛰고 부지런하고 자만하지 않는다. 




칼은 이번 시즌 아슨 벵거의 1군 스쿼드 내에 매우 중요하고 인기 있는 멤버로 떠올랐다. 

팬들 사이에서도 물론 칼 자신도 그렇겠지만 점점 더 기대가 고조 되고 있는 가운데 

칼은 아직도 우승 이야기를 하려면 먼 일 이라고 했다. 

"클럽의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시기 입니다. 이제 시즌 말이 다가 오고 있고 

스쿼드내 분위기는 정말 좋고 이 사람들의 일부가 되게 되어 매우 좋아요. 

이번 해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지난 시즌들을 돌아보자면 정상에서 좀 떨어져 있었던 것도 아니지만 

힘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번 해엔 리그 1-2위를 하고 있고 

스쿼드 내에도 위닝 멘탈리티가 있습니다. 좋은 일이죠.

아직 우승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건 너무 이릅니다. 물론 이런 아스날의 일부가 되는건 좋습니다. 

한명의 축구 선수로서, 그리고 아스날을 사랑하는 서포터 한사람 으로서 제가 바라는건 아스날이 잘 되는 일 입니다.

제가 그 일부가 될 수 있고 제가 부름을 받았을때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면 전 기꺼히 모든걸 다 할겁니다."

 


평생 아스날 팬으로 살아온 칼에게 이제 클럽이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데 한 역할을 한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물론 이상한 기분입니다. 사실 제 첫 시즌에 적응 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처음에는 완전 팬같은 기분 이었어요. 

저는 하루 아침에 아스날을 응원하던 일개 팬에서 아스날을 위해서 뛰게 된거니까요. 

이제는 좀 다르긴 합니다. 이제 아스날을 위해 뛰는 선수로서의 마음 가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팬으로서의 마음 보다는 말이죠. 그게 중요한 이유는 피치 위에서 너무 흥분하면 안되기 때문이죠. 

제가 해야 할 일이 있는 것이고 프로 답게 행동해야 합니다. 

그래도 이번 시즌에 뭔가를 따낼 수 만 있다면 그건 저에게 그 모든걸 의미합니다. 

사실 이 드레싱룸의 모든 선수들에게 너무 많은걸 의미 하겠죠. 

우린 이번 시즌 아주 열심히 싸워왔고 다들 성공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니 우승은 매우 큰 일입니다. 다들 트로피를 올리고 싶어 하고 

저 또한 아스날 셔츠를 입고 우승을 한다는건 정말 대단한 일이겠죠. 

어떤 기분이 들지 도무지 설명 할 수 없을 조차 말입니다."




그가 2011년 찰튼에서 아스날로 들어 왔을 때 부터 바뀐건 그의 태도 뿐만이 아니다. 

그는 2년이 지난 지금, 아스날을 위해 50경기를 넘게 뛴 지금 생활이 많이 바뀌었다고 한다. 

"많은게 바뀌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시고 전 그게 좀 어려워요. 

전 조용히 살고 싶은 사람이고 맨날 제가 하던 일을 그냥 하고 싶은데 

그래서 처음엔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물론 지금도 약간 이상합니다."

"축구에 있어선 제 모든 면에 있어서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 

쉬는 것 조차도 힘듭니다. 레벨이 너무 높아서 언제나 제 톱 폼을 유지 해야 하기 때문이죠. 

언제나 축구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쉬는 날에도 맞는 음식을 먹어야 하고 수분 보충을 해야 하고 

이제는 좀 더 잘하는 선수들을 상대로 해야 하니까 제 인생 자체가 좀 더 빡세졌죠. 

몸을 스스로 돌보는것과 어떻게 훈련을 하는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전 언제나 훈련을 합니다. 이전에도 훈련을 안했다는게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은 정말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좀 더 추가로 노력을 하게 됩니다. 

저는 피트니스 레벨을 계속 늘리려 하고 있고 더 나아지기 위해 추가로도 더 훈련 하고 있습니다. 

스프린트나 지구력 강화 운동 같은 것 말이죠. 

제 경기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고 이를 통해 더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사실 그렇다. 역시 대단한 스태미나로 유명한 아론 램지 조차도 근래들어 아스날 매거진 과의 인터뷰에서 

만약 크로스 컨추리 레이스를 한다면 아스날 스쿼드 내에서 그를 대적할 사람은 젠코 밖에 없다고 답했다. 

"확실히 비등할거 같아요." 라며 그는 웃었다. 

"사실 신기한건 아론은 피트한 부분에 있어서 저랑은 약간 달라요. 

아론은 중앙 미드필더 니까 방향 바꾸기 같은게 많고 피치 내를 누비는게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피치 위를 전진 후진만 하니까요. 이건 지구력이 더 필요합니다. 

그러니 둘 다 다른 종류의 체력을 가지고 있는데 좌우간 둘 다 매우 피트한 상태 입니다."

"피트니스에 대해선 제가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부분 입니다. 

계속 더 증강 하려고 노력중이고 부족했던 제 테크닉도 더 많이 연습 하고 있습니다. 

전 아직 찰튼에서 있었던 레벨 이니까요. 물론 괜찮기는 하지만 저랑 같이 뛰는 선수들의 테크닉은 대단합니다. 

그런 레벨 까지 오르려면 당연히 전 더 훈련을 해야 하겠죠. 

훈련 내에서 우리는 터치나 패싱을 많이 연습합니다. 그래서 더 많이 나아지긴 한것 같아요. 

그런 좋아진 모습을 보고 또 자신이 느끼는건 좋은 기분 입니다. 

제가 아스날에 들어온 처음 그 날 부터 저는 많은 부분이 나아졌고 그건 좋은 일 입니다."




(작년 바이언 경기 이야기 중략)

아직 그가 넣지 못한 골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 다가오는 바이언 경기에서 넣을까. 

아니면 이번 여름 브라질 월드컵에서 넣게 될런지 감히 상상해도 될까?

칼은 "그러면 좋겠네요! 근데 전 아스날에서 선발로 뛰는데에 집중하고 싶고 그 뒤에야 잉글랜드 생각을 할겁니다. 

모르는 일이죠. 그렇지만 저에겐 아스날이 최 우선 입니다." 이라며 진정한 구너 답게 이야길 했다. 








아직 부족한게 많지만... 

언젠가는 레전드가 되는 젠코를 기대해 봅니다. 

아직 21살 밖에 안된 아해니까요. 

아주 인터뷰가 구너심 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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