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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5 시즌 아스날 vs 크리스탈 팰리스 시즌 첫 경기 직관기 Gooners' life




2014/15 시즌 아스날 vs 크리스탈 팰리스 시즌 첫 경기 직관기 




지난주에 커뮤니티 쉴드나 지지난주에 에미레이츠 컵 후기도 써야 하는데 이건 뭐 너무 밀려서 ㅡ,.ㅡ;



여튼 어제 시즌 첫 경기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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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열린 시간이 좀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아니면 날씨가 좀 이상해서 인지 분위기는 꽤 차분했어요. 

막 시즌 첫경기네 꺅꺅 오 쏘 하이 그런 분위기는 아녔다고나 할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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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했더니 알렉시스 깃발이 펄럭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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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프로그램 입니다요. 

디자인이 또 바뀌었네요. 

표지엔 지난 커뮤니티 쉴드 골 넣은 선수들이 찍혀 있는 사진!

부록이 신기한게 많아졌는데 기존에 있던 브로마이드 뿐만 아니라 카드 보드 같이 

딱딱한 종이에 선수 그림이 그려져 있어가지고 피규어 처럼 세워 놓을수 있는 종이 인형도 포함 되어 있어요 ㅋㅋ

첫번째 주인공은 알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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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는 새로 생긴 FA컵 2014 스티커!

지난주에 웸블리에 갔었는데 가장 맨 앞줄에 앉았었거든요. 

그때 본 잔디랑 우리 잔디랑 비교해 보자면 잔디에 대해 1mg도 모르는 저도 

우앙 역시 아스날 잔디가 좋다는게 사실이구나 싶었어요. 

명품잔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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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생각한 거지만 맨처음 유니폼 디자인이 딱 나오면 이게 뭥미 싶다가도 

선수들이 입으면 괜찮아 보이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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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에 크탈 팬 아줌마가 앉았었거든요. 

다들 구너인데 어째 그 아줌마가 그 자리에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첫 골 넣고 얼마나 오두 방정을 떨던지 아오 진짜

웃음 소리도 너무 크고 하여튼 선수들이 제정신 못차리고 패스 미스 날때 마다 너무 좋아하길래 

분노게이지가 차올랐었어요 ㅋㅋ 아니 혼자서 용감하게 왜 이럴까 싶을 정도로 =_=

좌우간 하프타임에 맥주를 들이켜 줘야 하는데 그러지도 못해서 으헝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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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파이를 냠냠 먹었습니다. 

맛은 뭐 그냥 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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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로 DJ 부스도 마련해 뒀더라구요 ㅋㅋ 

새로운 유니폼 런칭 기념이라서 그런가원.. 

생각보다 처음 경기인데도 새 유니폼 입고 나온 구너들이 많아서 놀랬어요. 

그도 그럴 것이 아머리고 어느 숍을 가도 medium 사이즈 반팔은 다 품절 이더라구요 ㅡ,.ㅡㅋㅋ

할수 없이 긴팔 사야 했는데 이를 보자면 클럽이 잘나가고 돈 잘쓰면 구너들은 돈 쓸 준비가 된 사람들 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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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박수와 격려를 받았던건 역시나 산체스 였구요. 

아롱이 골이 터지고 난 후에는 구너들이 정말 계속 경기 끝까지 방방 뛰느라 

이런 환희의 단체 점핑 점핑은 또 처음 봤어요 ㅋㅋ

여튼 그만큼 답답하다가 결국 이긴거니까.. 

뭐그래도 이긴건 이긴거니까 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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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MOTD 보는데 화면에 잡힌 저와 오빠님을 보았다죠 ㅋㅋ

첫 경기에서 첫골 세트피스로 먹히고 그래 이게 나의 아스날 하다가

순도 높은 중요한 골을 잘 넣어주는 로랑님의 골에 기뻐하다가 

후반전 내내 속끓이다가 93분에 램느님의 골로 환희에 넘쳐서 집에 갈수 있었던 시즌 첫 경기 였어요. 

보면서도 지난해 2-1로 진 경기 보단 낫지 뭐 라고 생각했었거든요 ㅋㅋ

어짜피 37경기나 남았고 리그는 시작일 뿐이다 비겨도 괜찮아 했었지만 

역시나 눈앞에서 본 93분 아롱님 결승골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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